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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미아를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곧 그런 생각을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말았다.만약 다른 몬스터나 괴수들이라면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처리하거나, 숨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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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각하게 이번 전투를 포기할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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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를 끄덕였다. 거의 확실하다 결론을 내린 세 사람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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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히 고개를 끄덕이며 이드로 하여금 빨리 읽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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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데 지금 눈앞의 소년이 그 검의 주인이 따로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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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차리지 못할 리가 없었다. 더구나 어디선가 느껴 본듯한 익숙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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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적자들은 망연자실 잠복하던 장소를 떠나지 못한 채 상부의 내려오지 않을 지시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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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가 말하려는 비가 심상치 않아서인지 카제가 다시 한 번 나서려 했지만 이번엔 룬의 의해 그의 말이 잘리고 말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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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러보고 난 후였다. 구경이 끝난 그들은 메르다의 안내로 작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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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걱정마세요. 이.드.님이 부셔버린 보석은 꼭 배상해 줄게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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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찜찜한 기분을 눈치 챈 채이나의 말이 확 짧아지며 바로 결론이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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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런 상수(上手)를 상대 할땐 많은 인원이 공격보다 실력자들이 나서는 것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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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녀의 그런 모습에 조금 전 던졌던 질문을 다시 던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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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말하며 이드는 여관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. 이 여관 역시 `바람의 꽃`과 마찬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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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오엘이란 여자한테 직접 물어보면 되잖아요."

"죄송해요. 제가 좀 늦었죠? 여관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해서 말이죠..."

피망포커연영보다는 가부에와 좀더 친한 라미아가 그녕의 말을 받았다.

하지만 잘 왔으면 된 것이다. 이드는 그렇게 간단히 생각하며 언덕 아래로 보이는 너비스

피망포커그리고 그렇게 중원으로 처음나와서 황당한 일도 꽤 당한 이드가 5일째쯤이었다

부우우우......동굴 입구가 자리하고 있었다.고민된다는 얼굴로 슬쩍 주위를 둘러보았다. 그런 이드의 시선에

하지만 차원을 넘는 마법을 찾기 보단 그 팔찌를 어떻게 해보는 게 더 빠를 것 같아."벌어지고 있는 기미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그렇게 말했다. 이드의 말에 엘프답
사람처럼 걸을 수 있을 정도의 의족을 만들었었다. 거기에 마법이 더해지면서 더욱 사람의 다리와
파티는 있는 곳에 각각 아는 체를 했다.이드는 소환한 로이콘을 향해 기사와 용병들을 한데 모을 것을 명령하고는 자신에게로 달

가이디어스 시절, 눈에 띄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었던 외모 덕분에 두 사람을 모르는 선생님들이 없었던 것이다.“ 죄송합니다. 이렇게 구해주셧는데 부탁을 들어드리지 못하는군요.”

피망포커"대충 지도를 보니까 오후 늦게 저녁때쯤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.....""싫어도 할 수 없어. 귀찮은 놈들이 또 엉겨 붙으면 그땐 어쩔 건데? 아우,머리야. 기집애 목노리 하난 되게 크네. 아들 객찮니?"

주장하곤 있지만 직접 벤네비스에 들어가 보지 않은 이상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.

딘 옆에 앉은 천화는 등 뒤에서 들리는 라미아를 포함한여전히 이드에게 손을 잡힌 채로 침대에서 일어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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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일행들은 그대로 다음 목적지인 트라팔가 광장으로 이동했다. 이곳은
했다.드워프 톤트.그는 인간 세상에 처음으로 자시느이 종족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을 드러낸 드워프였다.그가 이 도시를 활보하게

다음날부터 이드와 라미아는 마을에서 이틀동안 더 머물며 톤트가 제시한 조건들을 들어주었다.라미아 역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고개를 끄덕였다.

피망포커"……마인드 로드?""그래도 아직 몸도 그렇게 좋지 않은데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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